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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자본시장 포럼' 26일 개최… 한국형 스튜어드십 코드의 연착륙과 자본시장의 미래

  • MTN운영자

'한국형 스튜어드십 코드의 연착륙과 자본시장의 미래' 
26일 3시,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개최

 

 

기업과 주주가치 증대를 행동지침으로 하는 스튜어드십 코드가 한국에서 뿌리를 내리고 있는 가운데 한국형 스튜어드십 코드의 바람직한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올해 5회를 맞은 머니투데이방송(MTN) 자본시장 포럼에서는 '한국형 스튜어드십 코드의 연착륙과 자본시장의 미래'에 대해 심도있는 강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오는 26일 오후 3시~6시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3층)에서 개최되며 연기금 등 기관투자가, 의결권 자문사 등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이날 행사의 첫 강연자로는 이채원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대표가 나서 한국형 스튜어드십 코드의 지향점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이후 박창균 자본시장연구원 선임 연구위원, 류영재 서스틴베스트 대표의 강연이 이어진다.


특히 국민연금이 스튜어드십 코드 가이드라인 제정을 앞두고 있고 공무원연금관리공단, 사학연금관리공단 등이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 절차를 밟는 등 한국형 스튜어드십 코드에 대한 논의는 더욱 시급한 것으로 진단된다. 현재 100곳 이상의 기관투자가가 스튜어드십 코드를 도입했다. 

 

유승호 머니투데이방송 대표이사는 "스튜어드십 코드는 전세계적 기조임에도 불구하고 KCGI의 한진칼과 경영권 갈등 사례에서 나타나듯이 일각에선 기업 경영권의 과도한 침해하는 비판과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며 "이번 포럼에서 이러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한국형 스튜어드십코드가 자본시장에 제대로 뿌리내리는 연착륙에 성공할 경우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조명해볼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의처 : 머니투데이방송 02-2077-6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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