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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리더] 손기영 엔지켐생명과학 대표 '2020년 글로벌 신약 보유기업으로 도약할 것' MTN편성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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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제목 [더 리더] 손기영 엔지켐생명과학 대표 '2020년 글로벌 신약 보유기업으로 도약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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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엔지켐생명과학 손기영 대표
진행: 머니투데이방송 김성호 부장

건강한 노후에 대한 관심과 맞물려 미래 신성장산업으로 요즘 바이오제약기업들이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신약연구와 개발로 K-바이오시대를 열고 있는 기업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중에서도 엔지켐생명과학이 요즘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오늘 더리더에서는 엔지켐생명과학의 손기영 대표님을 모시고 기업의 성장 전략과 과제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Q. 먼저 엔지켐생명과학에 대해 소개를 해주시죠.

A. 엔지켐생명과학은 글로벌 신약개발기업입니다. 물론 원료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갖고 있죠. 하지만 저희 회사는 혁신 신약이라는 ‘EC-18’이라는 물질을 보유하고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신약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현재 개발하고 있는 적응증은 항암화학요법으로 인한 호중구감소증 그리고 항암방사선요법으로 인한 구강점막염 그리고 급성방사선증후군에 대해서 미국에서 임상 2상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신약개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면역 조절자 또는 염증 해결자 작용기전의 특성을 갖고 있는 'EC-18'로 글로벌 빅파마와의 협력 및 기술수출 그리고 항암, 염증, 방사선 분야 치료제 플랫폼 구축을 통해서 대한민국 국가대표 바이오제약기업이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Q. 코스닥 시장으로 이전하기 전까지만 해도 코넥스 시장에서는 대장주로 꼽혔었어요. 지난해 2월, 코스닥 시장으로 이전하시고 나서 특별히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요?

A. 첫 번째 글로벌 투자가들로부터의 신임도입니다. 이것을 국제적 신임도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영국의 베일리기포드(Baillie Gifford), 노르웨이의 노르게스뱅크(Norgesbank) 등 세계적인 투자기관이 우리 회사의 주주입니다. 즉 글로벌 투자가로부터 주목을 받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글로벌 주목을 통해서 글로벌 투자 및 글로벌 신약개발을 촉진시킬 수 있고 또한 라이선싱도 촉진시킬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두 번째로는 회사 내부 역량이 크게 강화되었습니다. 글로벌 연구개발 인력과 조직이 강화됐는데요. 저희들이 작년에 미국법인을 론칭하면서 우리가 글로벌 오퍼레이션을 시작했습니다. 아울러 글로벌 신약개발 인프라 즉 화학 제조 품질관리(CMC)역량과 자금 조달 역량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Q. 공인회계사로 출발을 하셨고 국제통상 쪽에도 계셨고 지금은 또 바이오 전문가로 활동하고 계시는데, 대표님은 어떤 분인지 궁금합니다.

A. 저는 경영학도입니다. 지금까지 약 35년간 기업의 가치경영을 연구해왔습니다. 회계 법인에서 그리고 글로벌 산업현장에서 가치 경영을 컨설팅하고 실현해왔습니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1999년도부터 20년간 바이오제약 분야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바이오제약이 IT산업에 뒤이어 대한민국의 성장 엔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생명과학, 면역과학 기술의 진보를 연구하면서 우리 회사의 신약 임상을 이끌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바이오 전문가가 되었습니다. 저는 글로벌 신약개발에는 열정(Passion), 회복력(Resilience), 끈기(Tenacity) 보통 PRT라고 합니다. 이런 것들이 덕목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지난 10년간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하고 꾸준한 정신집중 훈련을 해오면서 글로벌 신약개발에 바이오 지식을 축적하기 위해서 노력해오고 있습니다.

MTN 감성인터뷰 [더 리더] 손기영 엔지켐생명과학 대표


Q. 2010년 엔지켐생명과학을 인수하셨는데요. 어떤 인연이었나요?

A. 저는 1999년도에 엔지켐생명과학의 설립을 도왔습니다. 그리고 2005년도에 ‘EC-18’이 우리 회사의 신약 물질로 도입될 때 이사회 멤버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2010년 말 회사가 재무적인 한계에 부딪히게 되었고요. ‘EC-18’ 개발에 어려움이 봉착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글로벌 신약을 반드시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엔지켐생명과학 경영을 직접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갖고 인수하게 됐고 오늘에 이르게 됐습니다.

Q. 직원들 통해서 여쭤본 바로는 성격이 굉장히 꼼꼼하시다고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요. 연구자료 같은 것도 하나하나 꼼꼼히 살피신다고 하던데 연구에 공을 들이는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A. 글쎄요. 저는 제가 하는 일에서는 꼼꼼할지 모르지만 저 자신에 대해서는 꼼꼼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신약개발은 여타 산업하고는 다르게 일반 투자가들이 그 연구나 진행사항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분야가 아닙니다. 엄청난 투자와 기간이 소요되는 데 비해서 내용 공유에 여러 가지 한계들이 있습니다. 신약개발의 과정과 임상 연구데이터, 관련된 특허들, 미국 FDA를 비롯한 규제기관의 허가를 받기 위한 과학적 연구 자료들이 많이 필요합니다. 이런 자료들을 하나하나 철저하게 관리해야 신약개발을 성공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저는 우리 회사의 CEO로서 주주와 투자자, 우리 임직원을 대표해서 모든 연구 자료들을 철저하게 관리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입니다.

Q. 엔지켐생명과학의 대표적인 신약 후보물질인 ‘EC-18’에 대한 이해부터 필요할 텐데요. 이게 녹용에서 유래된 물질이라고 들었어요. 이걸 어떻게 찾게 됐을까도 일단 궁금하고요. 대량생산하는 데 어떻게 성공할 수 있었는 지 이 부분에 대해서도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A. 보통 우리말을 쓰는 게 맞긴 한데요. 우리 물질에 대해선 ‘EC-eighteen’이라고 영어로 말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왜냐면 ‘eighteen’은 히브리어로는 ‘chai’인데요. 생명이라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에이틴(eighteen)이라고 하시는 게 좋을 것 같고요. 그리고 저희 회사의 신약은 녹용에서 영감을 받아서 만들어진 물질입니다. 요즘 신약개발 트렌드는 자연과 동식물의 성분을 추출해서 만들어진 신약이 많습니다. 예를 들면 버드나무껍질에서 유래해서 만든 아스피린의 ‘살리실산’이라든지 또는 주목나무에서 유래한 그런 항암제 ‘탁솔’이라든지 그리고 개똥쑥에서 유래한 말라리아 치료제 ‘아르테미신’ 같은 것이 있죠. 혈액종양학자였던 김상희 교수와 홍창기 박사는 녹용의 조혈모세포 분화촉진성분을 찾는 과정에서 ‘PLAG’라는 단일물질을 발견했습니다. 이후 신약개발 가능성을 보고 대량생산 제법을 연구하게 됐습니다. 7년간에 걸친 합성제법 연구를 통해서 탄생한 것이 바로 ‘EC-18’입니다. ‘EC-18’은 면역 활성 혹은 억제가 아닌 신개념 면역조절치료제의 작용기전을 갖고 있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지질기반의 저분자 물질로 경구투여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면역조절성분의 흡수가 소장에서 이루어진다는 장점이 있고요. 10년에 걸친 동물투약실험 다음에 ‘EC-18’ 신약과 동일성분인 건강기능식품 록피드를 통해서 지난 5년간 안전성과 효능에 대한 탐색을 했습니다. ‘EC-18’은 선조들이 2천년 동안 복용해온 녹용에서 영감을 받았고 현대의학과 과학기술이 만들어낸, 저는 지극히 한국적이면서 또 지극히 세계적인 신약개발 물질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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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항암치료를 받으면서 건강기능식품으로 ‘록피드’를 함께 복용하는 분들도 꽤 계신 것 같더라고요. 엔지켐생명과학에서는 ‘록피드’가 단순한 상품 이상의 가치를 가지지 않을까요?

A. 김상희 교수와 홍창기 박사는 항암환자들에게 하루 빨리 ‘EC-18’을 복용시키고 싶어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2013년도에 록피드를 개발하게 됐고요. 면역조절 효과를 기능으로 한국식약처로부터 건강기능식품 허가를 받았습니다. 이 같은 이유로 건강기능식품 록피드를 사용해서 우리들이 췌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자 임상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호중구감소증의 적응증을 개발할 수도 있었고요. 지난 5년간 록피드 섭취 사례를 통해서 ‘EC-18’을 통한 10개 이상의 적응증 개발과 안전성 확인을 할 수 있었습니다.

Q. 현재 임상시험 진행 중인 적응증이 3가지가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공시에 저촉되지 않는 선에서 임상시험의 진행 상황을 소개해주시죠.

A. 저희들이 임상을 진행 중인 적응증은 정확하게 표현하면 항암화학치료로 인한 호중구감소증, 항암방사선치료로 인한 구강점막염, 급성방사선증후군 세 가지입니다. 호중구감소증과 구강점막염 치료제는 올해 상반기 안에 임상 1단계를 마치고 임상 2단계로 돌입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고요. 그리고 올해 안에는 임상 2상을 마칠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특히 구강점막염 치료제는 신속심사 지정을 받아서 미국 내에서도 혁신신약의 가능성을 크게 인정받고 있고요. 임상기간 동안에 미국 FDA의 정책지원도 받고 있습니다. 또한 급성방사선증후군은 임상 2상을 상반기 중에 시작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고요. 이미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돼서 여러 가지 지원을 받고 있기 때문에 개발 진행 과정대로 우리가 임상을 종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MTN 감성인터뷰 [더 리더] 손기영 엔지켐생명과학 대표


Q. 지난 3월 말, 미국 암학회(AACR)에 엔지켐생명과학도 참가하셨는데 어떤 발표를 했는지와 반응은 어땠는지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A. 지난 3월 아틀란타 미국 암학회(AACR)에서 우리는 세 가지 주제(topic)에 선정돼 발표를 하게 됐습니다. 첫 번째는 항암화학요법으로 인한 호중구감소증에 대한 ‘EC-18의 효능 입증’이었고요. 두 번째는 급성방사선증후군 동물모델에 대한 ‘EC-18의 개선 효과’였습니다. 마지막으로는 ‘EC-18의 작용기전’이었는데요. 호중구감소증 및 급성방사선증후군에 대해서는 기존 치료제와는 전혀 다른 혁신 신약(first in class) 작용기전으로 해당 질환이 치료된다는 것을 동물모델로 저희들이 입증하고 발표했고요. 이에 대해서 글로벌 제약사, 대학연구소, 미국과 유럽의 국공립연구소 등 학회의 많은 참가자들로부터 그 내용과 추가적인 상세 설명을 요청 받았습니다. 그리고 여러 공동 연구 제안을 받았는데요. 예를 들면 지금 저희들이 하고 있는 항암화학요법만이 아니라 타깃항암제와 면역항암제를 개발하고 있는 개발사로부터도 상당한 관심과 협의 요청을 받은 바 있습니다. 작용기전 확인 발표 역시 저희들이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요. ‘EC-18’이 염증 해결자로서 다양한 질환에 대한 근본적 원인인 염증을 어떻게 빠른 시간 내에 해소해 면역정상화를 시키는가, 이런 것이 큰 이슈였습니다. 관련해 기술적 대화 및 후속 자료 요청을 받고 있고요. 현재 암 연구에서 염증이 암의 시작, 종식, 전이, 내성 등의 작용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음이 상당 부분 규명되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감안할 때 염증 해결자로서 ‘EC-18’의 작용기전이 신약개발에 꼭 필요한 부분들로 인식되게 되었습니다.

Q. 최근 265억 원 규모의 자금조달 계획을 발표하셨는데요. 투자금의 사용처와 향후 투자유치 계획에 대해서도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A. 저희 회사는 지난 달 265억 원의 유상증자를 성공적으로 완료했습니다. 저희들이 이런 증자를 완료한 것은 우리가 적응증 확대와 그리고 작용기전 연구를 통해서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기 위한 것인데요. 저희들이 지금 현재 개발하고 있는 적응증은 호중구감소증, 구강점막염, 급성방사선증후군인데 이런 적응증을 개발하다보니까 우리가 자연스럽게 다른 적응증의 개발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예를 들면 비알콜성지방간과 류마티스치료제를 예를 들 수 있습니다. 비알콜성지방간은 NASH라고 하는데요. 아직까지 신약이 개발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EC-18’이라는 염증 해결자로서의 작용기전이 바로 그런 부분들을 해결할 수 있는 좋은 신약 후보로 평가받게 됐고요. 류마티스관절염 경우에는 염증이 생긴 부위에 침착이 됐을 때 류마티스관절염이 심각해지게 되는데 그런 부분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호중구의 침착을 빨리 해소시켜야하는 작용기전이 필요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의 ‘EC-18’의 적응증 확대가 가능하게 됐고요. 세 가지 적응증을 개발하게 되면 이런 부분들을 통해서 단순 호중구감소증 뿐 아니라 혈소판감소증 그리고 빈혈까지도 확대 가능합니다. 또한 방사선요법에 대한 부분도 개발 가능성이 높은데요. 항암화학요법으로 인한 위장관점막염이랄지 또는 방사선요법으로 인한 직장염 이런 쪽에 적응증이 확대되고 더 나아가서는 조혈방사선증후군, 위장관방사선증후군 또 폐방사선증후군으로 확장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우리 물질이 적응증의 개발에 성공하게 되면 이러한 적응증 확대가 가능함으로써 ‘EC-18’의 가치도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Q. 신약개발 기업이다 보니 임상시험도 중요하지만, 라이선싱 일종의 기술 수출이죠. 이 전략도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이 드는데 어떤 전략이 있을까요?

A. 우리 회사의 라이선싱 전략은 크게 세 가지로 설명 드리고 싶습니다. 첫째는 빅파마와 다양한 적응증으로 포괄적 라이선싱 아웃과 R&D를 하는 것입니다. 지난 1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저희가 발표를 했고, 지난 3월 미국 암학회 발표를 통해서 빅파마들과의 라이선싱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지역별, 적응증별로 라이선싱 아웃을 진행하는 것으로 현재 중국, 유럽, 일본의 바이오기업들과 라이선싱 협의를 해오고 있습니다. 세 번째는 해외투자와 연계된 자회사(JV)를 설립하고 라이선싱을 추진하는 그런 모델입니다.

Q. 마지막으로 우리 엔지켐생명과학 고객이나 투자자분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A. 요즘 바이오기업들의 주가가 들쑥날쑥해서 투자자들의 걱정이 크실 것 같습니다. 저는 감히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회사는 독자적, 독창적, 독보적 기술개발 정신으로 글로벌 신약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창조, 협력, 상생, 세계화, 후대양성이라는 다섯 가지 모토로 우리가 작년에 100년 기업비전을 만들었습니다. 우리 회사는 2020년대에는 글로벌 신약개발기업이 아니라 글로벌 신약보유기업으로 도약할 것입니다. 이런 회사의 비전을 믿고 투자해주시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우리사회 아름다운 리더들의 인생철학과 숨겨진 진면목을 만나는 MTN 감성인터뷰 '더리더'는 매주 월요일 오후 5시 30분 케이블 TV와 스카이라이프(92번), 유튜브-MTN 채널 ( youtube.com/mtn )을 통해 볼 수 있습니다. 또 스마트 모바일로 (머니투데이방송 앱, 머니투데이 앱/탭) 언제 어디서나 시청 가능하고 온라인 MTN 홈페이지 ( mtn.co.kr )에서도 실시간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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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명 더 리더
방송시간 [매주] 월 19:30~20:00
제작 김원종
진행 MTN 데스크

프로그램 내용

훌륭한 리더들에겐 뭔가 특별한 비밀이 있다?

한 가정, 한 사회, 한 기업을 이끌어가는 리더들.
그들이 리더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학벌, 배경, 노력, 운, 리더십 등 여러 가지 조건들이 있겠지만, 그 가운데서 가장 핵심이 되는 것은 아마도 그 사람 자체가 가진 매력이 아닐까?

감성 인터뷰 <더 리더>에서는 우리 사회 이슈의 중심이 되고 있는 파워피플들을 만나, 그들의 삶에 대한 진솔한 얘기들을 나눠보고자 한다.

리더로서의 그가 아닌 한 사람으로서의 그를 만나보려는 것!

그들의 삶 속에 숨겨져 있는 웃음과 감동, 추억을 이야기 하는 동안 여러분은 명사들의 숨겨진 매력을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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